오늘의 영단어 - leader : 지도자, 인도자, 우두머리벋어 가는 칡도 한이 있다 , 사물은 무엇이든지 한도가 있다는 뜻. 만남에서는 ‘대화’가 가장 결정적인 요소이다. -김상민 외관을 중시하는 자는 내면이 무능하다. -열자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 무엇을 고르거나 찾거나 얻어내기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에 하는 말. 합해서 말하면 생(生)은 곧 적멸(寂滅)이 되나 멸(滅)을 고집하지는 않고, 멸이 곧 생 이 되나 생에 머무르지는 않는다. 생과 멸은 둘이 아니고, 동(動)과 적(寂)을 다름이 없다. 이와 같은 것을 일심하여 일심(一心)의 법(法)이라 한다. 비록 실제로는 둘이 아니나 하나를 지키지는 않고 전체로 연을 따라 생(生)하고 동(動)하며, 전체로 연(緣, 타자)을 따라 적멸하게 된다. 이와 같은 도리로 말미암아 생이 적멸이고 적멸이 생이며, 막힘도 없고 거리낌도 없으며, 동일하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다. -원효 들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한 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입지는 못하였다. -마태복음 6:28~29 오늘의 영단어 - around-the-clock : 하루종일, 24시간용무엇이든 적절하게 잘 쓰인다면 그것만의 특성을 잘 유지할 수 있다. 이것은 사람이나 사물에 모두 해당된다. 그러므로 당신의 적성과 가치관에 어울리는 일을 선택해라.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매일 직장에서 느낄 수 있는 8시 간의 만족감과 행복을 자신에게서 빼앗아 버리는 셈이 될 것이다. -어니 J. 젤린스키 자 봐라. 최전방 공격수 세 명의 나이가 왼쪽 공격수부터 19-32-24세로 이뤄져 있다면 이들의 의사 전달 방향은 32세 공격수가 왼쪽 19세 선수와 오른쪽 24세 선수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것뿐이다. 더구나 후방 미드필더 진에 24-18-27-22세의 후배들이 포진해 있다면 32세 공격수는 이들에게도 지시만 하지 듣지 않는다. 실제 경기에선 미드필더의 지시에 따라 공격수가 움직여야 할 경우가 더 많다.… 축구에서는 경기 중에 선수들 간의 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없다. -거스 히딩크